
[한국Q뉴스]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가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신중년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와 지역사회 재도약을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12일 ‘2026년 상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 공통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신중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상반기 교육은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인공지능 데이터 워크플로우 교육 △약국사무원 실무교육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했다.
교육생 87명 중 8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8명은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생 전원은 필수 과정인 ‘신중년 라이프 디자인 트랙’을 이수해 자기이해와 비전 설정 등 생애 재설계 기초를 다졌다.
이날 수료식은 신중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몄다.
특강에서는 ‘중장년 창업과 정부지원사업 활용법’등 실무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2025년 수료생들이 만든 ‘광명클린협동조합’창업과 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중년 사회공헌’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 광고 공모전 결과 발표와 영상 시청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실무와 인공지능 교육 덕분에 재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었다”며 “센터에서 설계한 비전을 바탕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에 전문 역량을 더해 이들이 지역 사회 핵심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 수료생들에게 사후 관리와 취업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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