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지난 11일 흥업면 흥대길 일원 휴경 과제포에서 ‘해담벼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과 함께 질소질 비료 및 화학 비료 사용 줄이기, 농약사용 줄이기, 폐농자재 정리 등 탄소중립 실천 농업 확산과 풍년 농사 기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모내기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는 해담벼를 시작으로 단위회별 총 7개회 과제포에 총 6만1375㎡ 규모로 사업이 진행되며 지역 쌀 경쟁력 향상과 함께 올 가을 예정된 삼토페스티벌 개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매년 과제포를 운영하며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등의 나눔 활동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인 단체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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