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교육문화원, 학교로 찾아가는 중원예뜨락 콘서트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5-13 06:37:42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1월까지 북부지역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중원예뜨락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원예뜨락 콘서트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나도 예술가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변화하는 미래환경 속에서 보편적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 생활예술 시민을 육성하고 학교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달 20일 국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북부지역 8개교, 학생 26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문화예술공연단체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학생 교직원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13일 제천 신백초등학교에서는 뮤지컬 콘서트 멜로디 판타지아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은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 디즈니 OST 등을 곡 해설과 함께 선보이고 음악퀴즈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공연 관람과 참여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즐기고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도 예술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