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제33회 방재의 날’을 맞이해 22일까지 ‘방재주간’을 운영하고 시민 대상 재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풍수해 대비 능력을 높이고 △빗물받이 청소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점검 △반지하 주택 침수 방지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재해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방재주간 캠페인을 마련했다.
방재주간 동안 시는 시민 대상 재난안전 캠페인을 병행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경보 대응 요령과 침수·강풍으로 인한 자연재난 행동수칙을 홍보한다.
방재주간 운영 첫날인 11일 시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 공직자들은 수지구 풍덕천1동 등 지역 내 재해 취약지역을 직접 확인했다.
올해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과 연계한 이번 점검에서는 침수 위험 시설물과 지하차도, 빗물받이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방재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의 재난 대비 역량을 높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국지성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천형 캠페인을 마련해 안전한 도시 용인특례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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