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농협은 지난 5월 11일 본점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대상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조합원 자녀의 학업 동기부여와 농촌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은 학생 1인당 연간 50만, 최대 6회까지 지원하게 된다.
옥천농협은 2009년 120명의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매년 옥천농협 조합원 대학생 자녀 대상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까지 총 1500여명에 대해 7억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윤치영 조합장은 “농업인 자녀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옥천농협 “인력난 해소에 단비”“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개시”옥천농협은 지난 5월11일 오케이라이스센터에서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출범식 및 외국인 근로자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개면 면장을 포함한 기관단체장, 해남군 농정과장, 옥천농협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베트남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환영했다.
이번에 옥천농협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총 20명으로 베트남 근로자들이다.
앞으로 5개월동안 영농 집중기에 농가에 공급될 예정으로 1일 인건비는 10만원이다.
농협에서 숙식을 직접 관리해 농가에 일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게 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직접 인력을 채용·관리하며 농가가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근로자 직접 고용에 따른 농가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가는 시중 인건비보다 저렴한 일 10만원의 비용으로 인력을 운용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치영 조합장은 환영사를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농번기 인력수급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이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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