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공공건축 안전 문화 정착 앞장선다

김인수 기자
2026-05-12 11:39:08




평택시, 공공건축 안전 문화 정착 앞장선다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 녹색건축사업과는 지난 8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공건축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협의회 운영 및 건설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 사망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건축물 발주부서와 감독부서 시공자, 감리자 등 건설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의 맞춤형 건설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 관련 법령 및 제도 교육 △공사 단계별 점검 사항 및 현장 주요 사례 중심의 품질관리 실무 △사망재해 다발 공종별 예방 대책 등 안전 관련 법령과 현장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해 실무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건설안전제도 개선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안전협의회를 운영해 발주부서와 현장 관계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녹색건축사업과는 “이번 교육과 협의회를 통해 건설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설안전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