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청산면새마을지회는 지난 11일 청산면 초성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천연주방세제 만들기’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화학 성분 사용을 줄이고 생태하천을 보호하려는 ‘생태하천 복원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산면 부녀회장 및 회원 4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유용미생물의 효능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어 진행된 체험 시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천연 재료를 배합해 주방세제를 만들며 친환경 생활 수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현숙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하천을 살리는 일은 주방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바꾸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환경 보호에 관심은 있었지만 방법을 잘 몰랐는데, 직접 천연세제를 만들어보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웃들과 함께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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