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빵빵 나눔”으로 하나되는 온기 전달

김상진 기자
2026-05-12 11:40:09




덕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빵빵 나눔”으로 하나되는 온기 전달 (임실군 제공)



[한국Q뉴스] 덕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7일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정성을 다해 직접 빵을 만들고 카네이션을 함께 준비해 60여 가정을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대상자들에게는 큰 위로와 기쁨을 전했다.

덕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영수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은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가까이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