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생활체육으로서의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교동 특설경기장에서 제1회 밀양시 홀스쿨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밀양시승마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2025년까지 이어져 온 승마대회의 명맥을 잇는 한편 유소년과 학생들에게 승마의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홀스쿨’ 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도입해 열리는 첫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4개 종목에 1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편자 던지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이번 대회 개최와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승마 체험 프로그램’ 추가 모집도 시행하며 신청은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학생승마 체험은 말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기초 승마 교육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관 축산과장은 “홀스쿨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승마를 통해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선수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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