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실군 신덕면은 가정의달을 맞이해 90세 이상 노부모를 모시고 생활하는 가정에 지역상품권 2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90세 이상 부모와 함께 거주 중인 가정으로 6가구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령의 부모를 정성껏 돌보며 함께 생활하는 가정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급된 지역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부모를 모시고 있는 김 OO 씨는 “부모님을 모시는 일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부모님을 건강하게 잘 모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성 신덕면장은 “가족 돌봄의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부모님을 헌신적으로 보살피는 가정에 감사드린다”며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 복지 향상과 주민 체감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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