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새싹 배움터’로 영유아 평생 건강 기초 다진다

김인수 기자
2026-05-12 11:38:58




평택시, ‘새싹 배움터’로 영유아 평생 건강 기초 다진다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영유아기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새싹 배움터 건강지도자 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전문 교재 배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기 건강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조기에 강조하고 아동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건소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전문 교재를 활용해 각 기관의 교사가 직접 교육을 주도함으로써, 일회성 행사가 아닌 현장 중심의 표준화된 건강 교육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지난 11일 담당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내용은 △올바른 구강 관리 △간접흡연 예방 △편식 예방 및 영양 교육 △교수법 안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을 이수한 기관에는 사전 신청 수량에 맞춰 연령별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재를 67개소에 총 1만 1200부 전달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새싹 배움터는 아이들이 친숙한 공간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육과 교재 지원을 통해 영유아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평생 건강을 지키는 튼튼한 뿌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