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위한 ‘긴급 출동’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5-12 11:29:53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위한 ‘긴급 출동’ 실시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강상면 병산리에서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긴급 출동’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폐모텔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가구는 장기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이 쌓여 있었으며 위생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방 및 화장실 청소 △생활공간 정리 △쓰레기 및 불필요한 물품 정리 △폐기물 수거 및 처리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박경옥 위원장은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상면에서도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