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농산물도매시장의 노후 소방시설을 교체하고 AI 기반 첨단 화재감지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안전 도매시장’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창원농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경상남도 공영도매시장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화재 신호를 총괄하는 소방 메인 수신기와 비상방송설비를 전면 교체해 화재 발생 시 정확한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대상지로도 선정돼 총사업비 3천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물품 구입비 1500만원은 조달청이 전액 부담하고 창원시는 설치비 1500만원만 부담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매시장 내 화재 취약구역 7곳에 AI 기반 혁신 감지기를 설치해 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이용객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도매시장의 노후시설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인 창원농산물도매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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