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5월 10일 옥곡초등학교 옥실관에서 지역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곡사랑청년회가 주관했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색소폰과 장구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죽양마을 문정순 씨가 효행상을, 대리마을 유복순 어르신이 장수상을 받았다.
이어 참석 내빈들은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렸고 옥곡사랑청년회 회원들과 옥곡면사무소 직원들은 ‘어버이 은혜’를 함께 부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가 제공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품바공연 △퓨전국악 공연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권호 옥곡사랑청년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 문화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사 준비와 운영에 함께해 주신 옥곡사랑청년회와 지역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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