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교면청년회는 지난 9일 진교초등학교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교면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소리 색소폰 연주와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며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효와 경로사상에 대한 관심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고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 또한 힘을 보태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정현우 청년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어르신들께서 마음 편히 웃고 즐기시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세대를 잇는 청년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기붕 진교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준 진교면청년회와 각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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