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서울특별시 주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참가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 관광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글로벌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현장에서 운영된 ‘전통 고리던지기 게임’은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재단은이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참여자 대상으로 2026 강원 방문의 해 5월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된 삼척시와 양구군의 관광홍보물을 증정했다.
또한, 양일간 1200여명의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달의 여행지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 공동체인 ‘관광두레’의 매력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울시 주최의 글로벌 축제라는 특성에 걸맞게 부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뿐만 아닌 지방 및 강원형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강원 적극 홍보에 나섰다.
재단은 다국어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 전 세계인이 모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현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축제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관광두레와 같은 지역 특화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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