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2동은 지난 8일 한뫼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일산2동 찾아가는 복지팀이 참여해 주민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또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과 건강 상담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일산2동 김관양 동장은 “주민들이 쉽게 복지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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