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면, 농업인 위한 ‘찾아가는 공익직불금 접수 창구’ 본격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5-11 14:59:09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간을 맞아,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접수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접수 창구는 고령 농업인과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담당 공무원이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직불금 신청서 작성 지원 △자격 요건 상담 △준수사항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신청 접수와 함께 필수 조건인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까지 동시에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 미이수로 직불금 감액되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일손과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께 이번 찾아가는 접수 창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불금이 농가 소득 안정에 큰 보탬이 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