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우선발굴 대상자 600여명을 5월 11일부터 6월말까지 전수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의료·돌봄 복합 욕구가 있으나 제도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급외자, 신청 기각·각하자, 서비스 미이용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등이다.
주소지 담당자는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및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폭넓게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방문 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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