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집에 온기를 더하다”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5-11 14:58:58




“낡은 집에 온기를 더하다”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 15명과 함께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상리면 일원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배와 장판 교체, 오래된 방충망 교체,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최재상 집수리봉사단 회장은 “작은 재능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겠다”하고 밝혔다.

한편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은 오는 6월 고성읍 내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전기안전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