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김덕수 기자
2026-05-11 14:58:49




마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 마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5월 8일 한마암복합센터에서 면민들을 대상으로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절약운동에 동참하고 면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일회용품 줄이기 △승용차 함께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및 멀티탭 사용으로 대기전력 차단 등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담긴 홍보용 물티슈를 나눠주며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최효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서는 나부터 실천한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힘이 되는 만큼,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기석 마암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국가를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사무소에서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민간 부문에서도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