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지공원의 따뜻한 겨울 풍경 미리 함께 만들어요”(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사회공헌프로젝트 사부작 공예단 ‘나무 뜨개옷 입히기’ 프로젝트에 참가할 시민을 오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사부작 공예단은 ‘공예로 공익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예 활동으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지난해 참여한 시민은 총 22명으로 이들은 죽부인을 만들어 폭염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미술관 수목에 뜨개옷을 설치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의 ‘나무 뜨개옷 입히기’ 프로젝트는 전년도 대비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김해 대표 명소인 연지공원 내 수목 약 150그루가 설치 대상으로 이를 위해 80명의 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 유형은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공방 제작 참가’는 관내 뜨개 공방 2개소에서 진행되는 12회의 교육 모임에서 공예가들의 지도로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이어 ‘개인 제작 참가’는 별도의 교육 없이 자율적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아울러 참가 형태 및 그룹별로 테마를 지정해 작품을 제작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이고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6월 10일부터 11월 6일까지로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1인당 최소 1개 이상의 작품을 제작하고 설치까지 마치게 된다.
설치된 작품은 이듬해 1월 중순까지 전시되며 겨울철 볼거리를 선사함과 동시에 수목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뜨개실은 제공된다.
또한 완성작품 1개당 10시간의 봉사시간 등록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장은“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하는 시민분들에게 공예의 즐거움과 유용함을 널리 나누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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