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오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와 끈질긴 생명력을 되짚어보는 강연 프로그램 ‘재외동포 바로 알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00만 재외동포 시대를 맞아 한반도 이주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세계 각지에 뿌리내린 한민족의 정체성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삼육대학교 교수이자 재외한인학회 회장인 안병삼 교수가 진행을 맡아 “그들은 한반도를 왜 떠나 해외로 갔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해외 이주의 사회적·역사적 배경을 심도 있게 파헤칠 예정이다.
현재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왜 떠나야만 했는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우리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외동포청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대화도서관의 ‘재외동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을 직접 듣고 시민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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