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8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후문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효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 8개 단체 연합이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어르신 350여명을 초청해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 문화강좌팀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민요와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시티3단지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과 합창 공연은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으며 오산한마당 고고장구팀 공연과 가수 최하늘의 트로트 무대까지 펼쳐져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특히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25명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든 손뜨개 카네이션 300개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정성껏 준비한 한식 오찬과 함께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노래마당’도 마련돼 어버이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중앙동 8개 단체 연합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오늘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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