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기찬시네마, 13일부터 영화 1천원 관람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선정... 국비 2천만원 확보

김상진 기자
2026-05-11 12:03:00




영암기찬시네마, 13일부터 영화 1천원 관람 (영암군 제공)



[한국Q뉴스] 영암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13일부터 영암기찬시네마에서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국비 2천만원을 지원받아 군민 누구나 기존 관람료에서 6천원을 할인받아 1천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 혜택은 지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약 33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과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고 온라인 예매는 ID 당 최대 2매까지 할인 적용된다.

영암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