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시작

김인수 기자
2026-05-11 11:35:58




양평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시작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26주간 운영되며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인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통해 걸음 수, 식사, 운동 등 생활습관을 기록하고 주 1회 건강 정보를 제공받는다.

또한 월 1회 영양·신체활동·건강 분야 전문가의 집중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또한 군은 초기 및 최종 건강검사를 실시해 혈압, 혈당, 혈중지질 등 주요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양평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