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9일과 10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 포두면향우회 정기총회와 재경 봉래면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출향인들의 고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군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설명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좋은 제도”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기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출향 향우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전국 향우회를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관광지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고흥 차범근축구교실 운영 △장난감 도서관 이전설치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 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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