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협업 행정시스템 ‘두레이’활성화 교육 개최

직원 50여명 대상 업무 협업 기능 집중 교육, 행정 디지털화 박차

김덕수 기자
2026-05-10 22:04:22




옥천군 협업 행정시스템 ‘두레이’활성화 교육 개최 (옥천군 제공)



[한국Q뉴스]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디지털 협업도구 ‘두레이’활성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업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두레이 활용을 실무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 문서 취합 담당자 등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핵심 기능과 실제 업무 활용 방법을 익혔다.

두레이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공공용 민간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지원 기관 공모’에 선정돼 도입한 협업 플랫폼이다.

옥천군은 NHN Dooray 서비스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

교육은 △두레이 활용 현황 및 주요 문제 사례 공유 △프로젝트·업무·드라이브·위키 등 핵심 기능 심화 교육 △주간·월중업무 취합 및 근무대장 관리 등 실제 업무 적용 사례 교육 △질의응답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라이브 공동편집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담당자가 실시 간으로 동시에 문서를 작성할 수 있어, 기존 메일·쪽지를 통한 반복적인 파일 취합 방식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두레이를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닌 실질적인 협업 수단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인공지능 기반 협업 행정 구현을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내 최초로 인공지능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AI 행정 기반 마련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스마트 행정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