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청소년 25여명이 참여해 꽃바구니 25개와 코사지 25개를 직접 제작했으며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확대 운영됐다.
특히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 위원회 학생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 일부를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찾아와 마음을 전해줘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소년운영 위원회 윤영후 학생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김수빈 학생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지도자 관리 아래 운영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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