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문기관·대학과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명 양성. 교육생 모집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 5.8.부터 모집- 도 소재 바이오관련 전공 대학 졸업자, 도 소

김인수 기자
2026-05-10 07:05:08




교육생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가 산·학·연·병과 협력해 바이오 전문인력500여명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분당 서울대병원,을지대학교,성균관대학교,동국대학교 등 전문기관과손잡고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10일 밝혔다.

경기도는 바이오산업본부에 구축한 전문 교육시설과 실습장 등을 활용하고관련 분야 전문기관 및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교육과정은11개 과정으로△바이오제품 분석기술△그린바이오산업 인력양성△바이오 빅데이터분석과정△바이오 공정개발 과정△디지털헬스케어AI솔루션 개발 교육△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일선 기업현장과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에게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수료하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관련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지원을 받을 수있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출석률80%이상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취업 예정자에게는 기초·현장실무 능력 향상을,재직자에게는 실무역량 강화와 직무전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도내 청년 또는 도 소재 대학 졸업자,도 소재 기업 재직자등500여명으로경기기업비서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교육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누리집및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문의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로 연락하면된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경기도와 경과원바이오산업본부의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고 산·학·연·병과의 정책적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내실있는 사업”이라며“첨단바이오 분야의 미래기술 수요에맞춘 전문인력 양성으로 현장 기업과 참여 수강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