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 한 달간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4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하고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과 영유아가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 교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식품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질환 아동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예방관리 사업이다.
경주시보건소는 설명회에서 2026년 안심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보건교사와 보육교사 등 현장 담당자와 학교별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
또 알레르기 질환 관리 리플릿을 배부하고 천식·아나필락시스 응급키트 비치 상태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천식 발작과 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을 교육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평소 관리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