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공직자, ‘에이아이 엑스포 코리아 2026’ 참관… 인공지능 역량 강화

80여 명 참여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확인하고, 행정 적용 방안 모색

김인수 기자
2026-05-10 10:01:28




수원특례시 공직자, ‘에이아이 엑스포 코리아 2026’ 참관… 인공지능 역량 강화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 공직자 80여명이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에이아이 엑스포 코리아 2026’을 참관하고 인공지능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에이아이 엑스포 코리아 2026은 전 세계 3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600개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산업별 특화 솔루션, 인공지능 융합 기술 등을 선보이며 최신 기술 흐름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참관은 수원시가 운영 중인 ‘인공지능 미래행정 아카데미’과정의 하나로 마련했다.

공직자들이 실제 기술 구현 현장을 체험하며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시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살펴봤다.

홍보·복지·환경·교통 등 다양한 실무 부서 직원들이 참여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피지컬 인공지능, 인공지능 거버넌스 등 최신 기술과 행정 혁신 사례를 접하며 디지털 행정 전환 방향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이 습득한 기술 트렌드와 혁신 사례들이 향후 스마트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미래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