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과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지원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난 4일 아동 20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와 롤케이크를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어 7일에는 독거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영양제와 두유, 카네이션이 담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송재열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은 작은 관심에도 큰 힘을 얻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시전동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연합모금을 통해 조성된 사업비로 독거세대와 자원봉사자들을 1대2로 연계해 안부를 확인하는 영양식 지원사업을 비롯해 1인 가구 생일 챙겨주기, 시기별 맞춤형 물품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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