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정읍제일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어린이와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알리는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이날 ‘반짝반짝 빛나는 어린이 세상’행사장 한편에 자리를 잡았다.
체험 행사는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해 다양한 식품의 종류를 알리고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식품군의 종류 알기, 채소와 과일 참여한 아이들은 여러 식품군 섭취와 꾸준한 운동이 몸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배우고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이해했다.
특히 본인이 직접 고른 채소와 과일 센터는 뽑기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해 즐거움을 줬고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홍보 자료를 함께 나눠 줬다.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을 두고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문을 연 이후 현재 어린이 급식소 83곳과 사회복지 급식소 21곳 등 총 28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와 영양 관리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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