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김용익 후손모임,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원 기탁

명석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

김덕수 기자
2026-05-08 10:57:48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애국지사 김용익 후손모임은 8일 명석면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선생님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기 회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셨던 선생님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선생님께서 아끼셨던이 땅의 후손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지사의 뜻이 오늘날 나눔이라는 귀한 열매로 맺어진 것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선생님의 후손들이 보여주신 숭고한 뜻에 따라 명석면 지역 복지를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