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옹동면은 지난 6일 민간 업체의 후원을 받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시력 측정과 안경 제작을 지원하는 ‘무료 안경 맞춤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노인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비치안경-보청기 전주 평화사거리점 이창하 대표와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시력 측정부터 안경 맞춤 제작까지 일괄 편의를 제공했다.
아울러 평화그린 영농조합법인 이형주 대표도 행사에 참여해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면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을 교체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 혜택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하 대표는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을 제때 맞추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후원과 재능 기부로 진행돼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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