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5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음 온 나눔 사업’을 추진해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120가정을 선정하고 ‘동충동 우리마을돌봄단’ 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미니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실태 등을 점검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운 날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꽃도 전해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충동 우리마을돌봄단 봉사자는 “카네이션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위로가 전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고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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