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원회, 군산 나운지구대 방문… 현장 경찰관 격려 및 표창 수여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 펼친 일선 경찰관 분기별 포상

김상진 기자
2026-05-08 10:46:43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를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연주 위원장을 비롯해 군산경찰서장, 범죄예방대응과장, 나운지구대장, 유공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경찰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현장 중심 치안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활동을 적극 추진한 경찰관을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자치경찰관들의 예방적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종합검진비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베스트 자치경찰’에는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한승탁 순경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이민제 순경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강호경 순경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 김동현 경위가 선정됐다.

특히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이민제 순경은 데이터 기반 범죄 취약지역 분석과 환경개선 활동, 금융기관 핫라인 구축을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협력체계 마련, 주민 참여형 치안환경 조성 등 공동체 치안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제 순경은 “이번 표창은 나운지구대 전 동료들의 노력이 모여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안전확보에 더욱 노력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자치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중심 치안 정책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며 일선 경찰관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