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면, “깨끗한 장척마을 만들기” 해안가 청결활동 전개

김상진 기자
2026-05-08 10:54:47




소라면, “깨끗한 장척마을 만들기” 해안가 청결활동 전개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 소라면은 지난 7일 장척마을 일원 해안가에서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과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한 해안가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결활동은 소라면 이장단협의회 임원진과 소라면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관광 이미지 개선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장척마을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자만 갯벌노을 축제’ 개최지로 알려진 지역으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갯벌을 보유한 소라면의 대표 명소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이장단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뜻을 모아 실시한 이번 활동이 섬박람회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과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청결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살기 좋은 소라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라면은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