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정면은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기동대 생활불편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리모컨 건전지 교체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리모컨 작동 불량을 단순 건전지 소모가 아닌 TV 고장으로 오인하는 사례에 착안해 마련됐다.
실제 일부 어르신 가정에서는 간단한 건전지 교체만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임에도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화정면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20개 마을의 75세 이상 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복지기동대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리모컨 건전지를 점검·교체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각 마을 복지기동대원이 사전 수요를 파악하고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반복적인 생활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 과정에서 기타 생활 불편사항도 함께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추진한다.
김정남 화정면장은 “작은 불편일 수 있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정면은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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