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위험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일촌 맺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과 독거노인 13명이 1:1 결연을 맺고 안부 확인과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따뜻한 이웃이 되어드리겠다”고 전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와 주고 말벗이 되어줘서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선환 민간위원장은 “일촌 맺기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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