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면 지사협, 어버이 날 맞아 카네이션 나눔 행사 추진

김상진 기자
2026-05-08 09:05:22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광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 100세대에 카네이션 케이크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감사와 공경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등 정서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오랜만에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은미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순미 광활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돌보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