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10일 생초면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회 산청군수배 족구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도내 족구 동호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또 빠른 공수 전환과 몸을 사리지 않는 경기 장면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산청군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족구 저변 확대 기여와 함께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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