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동천변 공원화정비 및 환경정화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5-08 06:24:05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 봉사활동에 나섰다.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일 회원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동천 일대에서 공원화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도자 회원들은 예초기 등을 활용해 영동천 제방 구간의 잡초를 제거하고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제초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둑방 주변 풀뽑기 작업과 함께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 플라스틱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하천으로 유입된 오염물질까지 꼼꼼히 제거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무성해진 잡초를 정비하고 하천 주변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회원들은 “영동천은 영동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단정한 영동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