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5월 4일~5일 개최한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총 3만4456명이 참여해, 역대 어린이날 축제 중 가장 많은 어린이 가족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고양어린이박물관의 어린이날 축제는 2017년 시작한 이후 매년 많은 어린이 가족이 찾는 고양시 대표 어린이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다채로운 놀이·교육·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 만족도 98%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축제는 ‘환경·올림픽 정신’을 주제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도전, 존중, 연대의 가치를 담아 총 8가지 놀이 체험이 펼쳐진 ‘컬러풀 올림픽’, 다양한 교구와 올림픽 종목을 주제로 11종의 메이커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올림픽’, 나라별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공연·이벤트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어울림 올림픽’어린이 선순환 경제 교육 및 아름다운 소비에 대해 알아보는 ‘경제 올림픽’ 이 열렸다.
또 팀보로봇을 활용해 9종의 동물 로봇을 만들어 환경 마라톤에 참여하는 ‘환경 올림픽’, 담찌 담토리와 함께 인생네컷을 남기는 ‘10주년 기념 이벤트 존’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팀보로봇, 한국제지, (주)농심 서울호서전문학교, 중부대학교 등이 풍성한 놀이·교육·이벤트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의 ‘시민안전체험’, 고양소방서의 ‘고Go랜드 체험’ 이 진행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고 아름다운가게 고양화정점,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 등 기관에서도 축제에 함께했다.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 만족스러웠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날 축제는 역대 가장 많은 어린이 가족이 참여한 행사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안전요원을 충원하는 등 안전한 축제를 완성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
또 “친환경 축제를 위해 운영 전반에 걸쳐 탄소 감축을 실천하는 데 집중했다”며 “방문객 이동으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탄소 계산기’로 산정하는 업체‘내일의 쓰임’을 통해, 축제에서 발생한 배출량을 산림청의 탄소 상쇄 프로젝트 산림조성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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