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도는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과 함께 5월 7일 오후 3시 충북 오송 C V센터에서 중앙 및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의 효율적인 연구계획 심의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앙 심의위와는 별개로 ‘24년도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실증특례에 따라 광역지자체 최초로 구성·운영 중인 심의위는 특구 내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중·저 위험군 임상연구계획의 적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10명의 심의위원회와 4개 분과 28명의 전문위원회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심의위원과 전문위원 간의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심의 체계 고도화 및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충북 특구 심의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중앙 심의위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주요 보완사항 및 개선 방향 제안 △충북 심의 체계 발전 방향 제안 △첨단재생의료 심의 운영 현황 공유 등이 이어졌고 절차 개선 토론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례별 임상연구계획 심의 방법, 검토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 교육도 진행됐다.
아울러 충북 심의위원 뿐만아니라 중앙 심의위 사무국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발전 방향과 심의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용일 충북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충북 심의위의 심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중앙 심의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북이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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