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영월군은 5월 6일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실시 설계 용역’과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행사대행 용역’에 대한 통합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영월군 전역을 정원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과,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준비를 함께 논의해 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월만의 특색을 반영한 정원도시 공간 구성 및 설계 방향 △차별화된 박람회 프로그램 운영 전략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정원도시는 공간 조성부터 행사 운영까지 군민의 목소리가 함께 담겨야 한다”며 “정원도시 조성과 박람회 개최를 통해 군민의 문화적 자부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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