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5월 6일 금산2리 금곡마을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해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빨래방은 세탁시설 이용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및 위생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복지서비스로 이번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함께 탑재한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 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
금산2리 이장은 “무거운 이불을 들고 나가 세탁하기가 힘든 어르신들께 마을까지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센터와 대가면 생활개선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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