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사절단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39회 정기연주회 ‘Seeing the Ligh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빛’을 주제로 삶의 다양한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Seeing the Light를 주제로 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꿈 빛 엄마 내일’ 이라는 흐름 속에서 삶의 여정을 그려내며 각 단계에서 마주하는 성장과 깨달음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Christopher Tin의 ‘Sogno di volare’를 시작으로 윤학준의 ‘나 하나 꽃 피어’, 이현철의 ‘진달래꽃’등은 희망과 시작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Michelle Roueche의 ‘Lux Aeterna’ 와 우효원의 ‘벼기더시니 뉘러시니이까’는 내면의 울림과 깊이를 더하며 ‘빛’의 의미를 확장한다.
이어 김동환 편곡의 ‘호롱불’, ‘어머니의 은혜’ 와 이용주의 ‘별 헤는 밤’을 통해 따뜻한 기억과 정서를 그려내고 ‘This is me’, ‘Another day of sun’, ‘Raise you up Just Be’등 뮤지컬 넘버로 이어지며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특히 퍼커션과 테너 협연, 창의적인 안무가 결합된 무대 연출은 음악과 움직임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연을 완성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삶 속에서 마주하는 ‘빛’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5000원이며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현재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03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고양시 각종 행사, 국내외 합창 축제에 참여하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맑고 순수한 음색과 안정된 합창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밝은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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