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은 영농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줄포면 우포리 일원에서 해담품종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생종 벼인 해담은 밥맛이 우수하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병충해에 강하고 내도복성이 특징으로 여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8월 말에는 햅쌀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벼농사 필수 영농자재인 육묘상토, 육묘상처리제 및 유기질비료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내기는 5월 한달 간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되고 6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모내기는 전 세계적인 긴장 상태 속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가 예년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군은 현재 중동사태와 관련해 유류 가격 상승과, 비료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작물 생산비용 증가, 농자재 수급 문제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에 식량 생산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모내기 작업이 탈 없이 잘 이루어지고 이번 중동사태가 농민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풍년을 맞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등 농가소득 증대와 중동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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